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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논평] 새해에도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의 거짓 선동 언어를 접해야 하는 국민 피로와 고통은 너무 크다

최고관리자 2023.01.05 16:45
오늘은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이 한 라디오 방송에 나와 한동훈 법무부 장관에 대해 “잘 훈련된 배우같은 모습을 보인다. 한 편의 연극을 보는 듯하다”고 말했다고 한다.



김의겸 대변인은 입만 열면 거짓말로 일관했다.



오히려 자신의 ‘연극성 성격장애(Histrionic personality disorder)’를 스스로 의심해봐야 한다.



김 대변인은 ‘이성과 사고’에 기반한 말하기 훈련과 ‘객관적’ 자기주장 훈련이 필요해 보인다.



김 대변인은 지난해 ‘청담동 술자리 의혹’을 제기했다가 거짓말로 밝혀지면서 한동훈 법무부 장관으로부터는 10억 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까지 당했다.



하지만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의 김 대변인에 대한 신뢰와 사랑은 여전하다.



새해에도 김의겸 대변인의 거짓 선동 언어를 접해야 하는 국민 피로와 고통은 너무 크다.



2023. 1. 3.

국민의힘 원내대변인 김미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