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의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내정된 이혜훈 국민의힘 서울 중‧성동을 당협위원장의 몰염치한 정치 행보에 국민의힘 서울시당은 경악을 금할 수 없다.
국민의힘의 전략적 요충지이자 강세지역인 서울 서초갑에서 3선을 지낸 전직 중진의원이자 현직 중‧성동을 당협위원장이 탈당계 조차 내지 않고 이재명 정부에 합류하는 것은 정치적 도의를 넘어선 명백한 배신행위이다.
특히 재정전문가로서 대한민국 미래에 큰 위해가 될 이재명 정부의 포퓰리즘 확장 재정 기조를 막기위해 우리 국민의힘이 혼신의 힘을 다 해온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이 지명자의 행보는 자기 출세를 위해 양심과 영혼을 팔았던 일제 부역 행위와 다름없다.
국민의힘 서울시당은 이 지명자에 대한 즉각 제명을 중앙당에 강력히 건의한다.
2025.12.28.(일)
국민의힘 서울특별시당위원장 배현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