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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성명][문성호 시당부대변인] 20대를 모욕한 류근, 민주주의를 망치는 최악의 시인이다

최고관리자 2021.03.31 16:11
[성명] 20대를 모욕한 류근,  민주주의를 망치는 최악의 시인이다



지난 여론조사에서 20대 젊은이들이 압도적으로 오세훈 후보를 지지하는 것으로 조사되자 친여 성향으로 분류된 시인 류근이 개인 SNS(페이스북)를 통해 이들을 비하해 논란이 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하지 않는다 하여 비하하고 욕하는 극단적 편향의 폭력행위는 언제 멈출 것인가.

 

본인들이 지지하는 후보를 똑같이 지지하지 않으면 무지하고 깨어있지 않은 자들이고, 자동응답에 설레는 외로운 사람들인가?

 

스스로 직접 판단해 내린 결과를 두고 얼마나 외로웠으면 여론조사에 응답을 했냐고 모욕을 주는 류근, 똑같이 거울 비춰 박영선 지지 세력인 40대에게 돌려보라.

 

류근은 계속되는 문재인 정부의 일자리정책 실패와 조국일가의 부정행위, 윤미향 정의연 후원금 논란 사건, 박원순 前 시장의 끔찍한 성추행 사건 등, 전부 나열하기에 지면이 부족할 정도의 사건들을 보고 20대가 스스로 판단한 결과임을 알기 바란다.



개인의 의사를 비하하고 입에 담지 못할 욕을 한 류근은 민주주의를 망치는 가장 큰 주범임을 알아야 한다.





2021년 3월 30일



국민의힘 서울시당 부대변인 문성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