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전체메뉴

보도자료

[성명][문성호 시당부대변인] 위선적인 악어의 눈물쇼 즉각 중단하고 냉철한 국민의 심판을 받아라

최고관리자 2021.04.02 16:11
[성명] 위선적인 악어의 눈물쇼 즉각 중단하고  냉철한 국민의 심판을 받아라



25차례나 부동산 정책을 바꿔 시장을 혼란스럽게 만들어도 사죄는커녕 자화자찬으로 일관하던 더불어민주당이 이제야 정책 실패에 대해 사죄를 내놓았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연이은 실패와 혼란을 야기한 부동산 정책과 LH사태에 대해 반성하며 고개를 숙였다.

 

그러나 국민 반응은 냉담하다.

 

선거 직전 사과는 철저히 계산된 선거전략이고 악어의 눈물일 뿐이라며 싸늘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박원순의 성추행 피해자를 대놓고 모욕하더니, 선거에서 패색이 짙어지자 뒤늦게 난리법석 사과쇼 사과릴레이를 벌이고 있다는 지적이다.

 

25차례나 바뀌며 발표된 부동산 정책 실패는 국민의힘은 물론, 전국의 여러 전문가들이 누누이 경고하고 비판했는데도 전혀 아랑곳하지 않고 자화자찬을 일삼다가 이제야 사죄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천만 서울시민이 그대들이 선거전략으로 보여주기 사죄를 한다는 것을 모를 것이라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지금으로부터 6일 뒤, 천만 서울시민께서는 연이은 문재인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의 부동산 정책 헛발질에 대한 냉철한 심판을 내려주실 것이다.



2021년 4월 1일

국민의힘 서울시당 부대변인 문성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