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서울시당] 서울시당 대변인단 인선 발표(계속)
4.7 서울시장 재보궐선거를 압승으로 이끈 국민의힘 서울특별시당(위원장 박성중 서초을 국회의원)은 내년 대선 필승을 위한 체제 개편의 후속으로 대변인단에 대한 인선을 아래와 같이 확정하였다.
첫째, 금번 대변인단은 기존의 구성 방식과는 달리 2022년 정권교체와 새로운 대한민국을 열망하는 당원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하였다. 공개 모집 결과 역량 있고 풍부한 경력을 겸비한 많은 인재들이 신청하였고, 엄격한 내부 심사와 지역 평판 조사를 거쳐 대변인 6명과 부대변인 33명을 1차로 인선하였다.
둘째, 대변인은 사회적 경험과 함께 당의 주요 경력을 고루 거친 인물로 서울시당의 공식적인 의견을 대변할 예정이다. 그리고 부대변인은 각 지역을 고루 안배해서 지역적 현안과 특성을 잘 이해하는 인물로 지역 이슈 등에 발 빠른 대응과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셋째, 우리 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고 시대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대변인단을 계속 공개 모집을 통해 추가 영입할 계획이다. 또한 각종 직능사회 단체와의 유대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관련 단체 경력자를 대상으로 분야별 직능위원장을 추가로 모집할 계획이다.
공개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시당 홈페이지(
https://kseoul21.cafe24.com)를 참고해 주기 바란다.
서울시당은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으로 서울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정권교체를 열망하는 시민들의 뜻을 마음속 깊이 담아 대선 승리를 위한 준비에 계속 만전을 기할 것이다.
※ 별첨 : 서울시당 대변인단 인선 결과 1부. 끝.
2021. 9. 27.
국민의힘 서울특별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