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5(월), 중앙당사 대회의실]
-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간담회(서울시 부동산 정책 관련)
- 선거운동기간 중에 여러 지역을 방문했고 공인중개사 현장 사무실도 방문하여 현장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그래서 현재 부동산 상황에 대해 잘 알고 있다. 만약 당선된다면, 과거 제가 재임하던 5년 시정 시기의 기대감을 갖고 지켜보셨듯이 오세훈 시즌2를 기대해도 좋다. 그러한 기대를 갖고 저를 지지해주실 것이라고 믿는다. 제 등장 자체가 재건축 재개발 방향이 어떻게 될 거라는 안정을 주고 기대감을 갖게 만든다.
이 정부는 전대미문의 절대 부동산 정책 방향을 전환하지 않겠다는 정권이다. 서울시가 국토부와 머리를 맞대 오히려 서울시 부동산 정책을 통해 부동산 정책을 리드해나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