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세훈 후보 주요 현장워딩
"지난번에 선거할 때 제가 선거출정식을 중랑구에서 했던거 기억나시죠, 저한테는 정말 마음의 고향같은 중랑구입니다."
"중랑구에는 정말 할 일이 많습니다.
그런데 지난 10년동안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저도 가끔 이 길을 지나다니고 중랑구를 와보는데, 올 때 마다 그렇게 큰 변화가 느껴지지 않았어요. 늘 마음 한켠이 무거웠습니다. 이제 새로운 중랑구의 변화가 시작됩니다. 저 오세훈이 해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