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오세훈 후보 주요 현장워딩(신정네거리 유세) 

-"박영선 후보 정책을 보니깐 기가막힌게 있어요. 멀쩡한 공터에 인공구조물 세우고 나무심겠다 해요. 서울은 전세계 어느 도시보다 산과 물이 맑은 도시입니다. 물은 한 40개 지천이 있어요. 산은 봉우리가 140개가 있어요. 서울시 둘러보면 산이 보입니다."

-"멀쩡한 산이 있는데 인공구조물을 만들어서 수천억들어서 이런 시장 뽑으면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겠습니까? 서울시 여러분을 위한 예산이 많지 않습니다. 여러분 혈세를 그런데 쓰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난 10년동안 변화가 없잖아요. 제가 들어가서 서울시 양천구 반드시 바꿔내겠습니다. "

-"여러분 한분한분이 회초리 들어주시면 그게 몽둥이가 됩니다. 혼내줘야겠죠? 그렇게 해서 저 오세훈 일하게 해주십시오. 제가 이 무도한 문재인 정권, 무능,실패, 부패 대명사인 정권을 정신차리게 하고 내년에 정권 찾아오는 초석이 되겠습니다. 도와주세요. 상대방이 저렴하게 나오면 우리는 고상하게 나간다. 미국의 힐러리가 말한겁니다. 상대방이 흑색선전 할 때 저는 그런얘기하지 않겠습니다. 저는 정도를 가지겠습니다. 정도를 가진 저 오세훈 시장 만들어서 양천구 주민을 위해 일할수 있도록 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