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 오세훈 후보 성북구(길음동) 유세 주요 워딩

"제가 어릴 때 형편이 좋지 않아 이사 많이 다녔습니다.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장가 가서 가장 어려울 때까지 성북구에서 청소년기 보냈습니다. (성북구는) 들어오기만 하면 마음 편안해지는 곳입니다"

"제가 다시 서울시로 들어가게되면 미아사거리 지하에다가 4호선 동북선 마주치는 곳에 지하로 연결해, 백화점들과 동북선이 모두 다 (통해서) 환승할 수 있는 지하광장 코엑스 같은 강북 명물을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 이 지역에는 해야 할 일들이 정말 많다. 내부순환로 북부간선로 진출입로 추가로 확보해서 답답하게 막히는 거 해결하겠습니다, 그리고 성북천 문화공간거리 만들고 주차장 만들어야겠죠. 대학생 원룸촌에 CCTV, 무인택배함, 청년 월세지원 5000명에서 5만명으로 늘려서 청년분들 주거비 걱정 덜 수 있도록 해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