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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훈 후보 주요 현장워딩  

최고관리자 2021.04.03 11:18

설명

 

■ 오세훈 후보 주요 현장워딩 

“이곳(강남을)에서 국회의원 마친 게 2004년. 17년만에 오니 낯익은 얼굴도 많이 보이시고 고향 돌아온 느낌.”

“그 동안 선거 때 청년들이 보수·우파정당 지지하는 지원유세 본 적 있나? 이 청년들이 나라의 미래다.” 

“청년들의 눈은 정확하다. 박 후보는 이 젊은이들이 역사적 경험치가 부족하다고 하지만 나는 이 청년들 하는 말 들으면서 한 마디 한 마디에 등줄기에 식은땀이 흐른다.”

“공시지가 급격히 올라가니 종부세, 건강보험료 모두 올랐다. 투표로써 심판해달라"